스트레스와 호르몬1 << 혈액 >> 스트레스가 만들어내는 혈액의 움직임. 안녕하세요오오옹재구네입니다. 회사 일에 치이고,시험 준비에 지치고,인간관계에 마음 쓰이고...우리 일상에서는 걱정할 일과스트레스받을 일들이 다양하게 일어나죠. 스트레스받으면 속이 답답하다,가슴이 먹먹하다, 피가 거꾸로 솟을 것 같다..이런 말들 괜히 생긴 게 아니에요.정말 우리 몸 안에서 '피'가 바뀐답니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혈액 속 호르몬, 당분, 백혈구 수까지 달라져서면역력도 떨어지고 몸이 쉽게 지치게 돼요. 우리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마음이 힘들면 혈액도 힘들어지고,몸 전체가 영향을 받는답니다. 그럼 스트레스가 우리 혈액에정확히 어떤 일을 벌이는지 파헤쳐 볼까요? 코르티솔 (Cortisol) '코르티솔'은 부신에서 분비되는스테로이드 계열의 호르몬으로,'스트레스 호르몬'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 2025. 6. 16. 이전 1 다음